수원역사에 특2급 신축
애경그룹이 호텔사업에 진출한다.애경그룹 계열사인 수원애경역사㈜는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조감도)을 2014년 7월 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원애경역사는 연면적 12만 8601㎡로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및 쇼핑몰로 구성돼 있다. 애경그룹은 호텔 신축이 완료되면 수원역사가 백화점·쇼핑몰·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해 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수원은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등 인기 관광지가 많고 대기업 행사가 많아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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