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전망지수 99… 13P↓
유럽 재정 위기의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수출채산성이 2009년 이후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입은행은 452개 수출기업(대기업 130곳, 중소기업 322곳)을 조사한 결과 올 3분기 수출업황 전망지수가 99로 전 분기(112)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09년 1분기(79)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수출채산성 전망지수는 99로 전 분기(106)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수출 물량 전망지수도 102로 전 분기(118)보다 크게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수출업황 전망지수는 플랜트(110)와 조선(69)이 전 분기 대비 각각 33포인트와 31포인트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수출채산성은 부품을 포함한 자동차(93), 철강 및 비철금속(95) 등이 가장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은은 경영난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선박, 플랜트 수출에 1조원을 추가 지원해 올해 총 15조 6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2-07-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