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주류브랜드 1위

‘카스’ 주류브랜드 1위

입력 2012-07-13 00:00
수정 2012-07-13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참이슬’ 제쳐… 3위 하이트

오비맥주 ‘카스’가 소주 참이슬을 제치고 주류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인 브랜드스탁은 ‘카스’의 2분기 주류 부문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가 1000점 만점에 894.5점으로 참이슬(894.4점)을 0.1점 차이로 눌렀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참이슬은 지난 1분기부터 카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카스가 내세운 마케팅 전략인 ‘젊음’과 ‘신선함’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젊은 층을 꾸준히 공략한 카스의 전략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맥주를 많이 찾는 계절적인 요인이 더해지면서 3분기에도 카스의 인기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위는 하이트 맥주가 차지했고, 처음처럼(소주), 윈저(위스키), 서울생막걸리, 스카치블루(위스키)가 뒤를 이었다.

이두걸기자douzirl@seoul.co.kr



2012-07-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