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특집] 에너지관리공단

[동반성장 특집] 에너지관리공단

입력 2012-05-30 00:00
수정 2012-05-30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너지절약 포인트 모아 소외계층 기부

최근의 고유가 현상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아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공급관리 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미지 확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어린이·청소년 모임인 ‘SESE(Save Energy Save Earth)나라’ 참가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 푯말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제공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어린이·청소년 모임인 ‘SESE(Save Energy Save Earth)나라’ 참가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 푯말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제공
이에 에너지관리공단은 절전을 통해 ‘다같이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에 전력공급 비상상황에 직면해 있어 하반기 전력수요 관리 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함께 올해 업종별 협회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자율절전운동을 전개한다.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이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도 진행하고있다. 절전 운동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2년 하계 절전 국민운동협의회’(가칭)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산업, 건물, 수송 등 부문별 고효율·저탄소 기반을 구축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인프라를 완비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시설 투자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했다. 에너지 고효율 건물 신축을 장려하고 기존 건물에는 온실가스 감축산정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보급한다. 차량의 경우 그린카 연비 측정방법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활성화하고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2012-05-3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