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위해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음 달 1~3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29일 밝혔다.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박 본부장은 2일 천 상무부장을 만나 한·중 FTA 추진을 포함한 양국 간 경제·통상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강연, 칭다오 소재 한국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2012-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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