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에 집중돼 온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이 직접 2~3차 협력 중소기업 발굴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책금융 지원 다양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동반성장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대기업만 추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기업·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정책금융기관도 상생협력대출이나 보증지원을 받을 중소기업을 자체적으로 발굴해 추천할 수 있다.
2012-04-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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