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특집] 서울농수산물공사

[추석선물특집] 서울농수산물공사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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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과일세트로 마음 전하세요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는 추석을 맞아 국내 친환경 농축산물 중 150여개 제품을 엄선해 온라인 마켓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유통센터는 서울시가 친환경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와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해 3월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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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센터는 현재 G마켓, 옥션, GS숍의 ‘올본 사이버 전용관’에 추석 장보기 코너를 마련해 애호박, 당근, 고사리, 도라지, 무항생제 한우산적, 국거리 등 국내산 친환경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본’은 ‘올바른 먹을거리의 근본’이라는 의미로 유통센터에서 직접 판매하는 친환경 농축산물 브랜드다.

유통센터는 과일, 한우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은 직접 생산지 수급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만을 매입했다. 사과, 배 등은 농협이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농협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아침마루 과일세트를 준비했다. 올본 한우선물세트는 2010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우 부문 우수상을 받은 청풍명월 한우로 마련했다. 한우정육 실속세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불고기, 국거리, 산적용에 로스구이용 등심을 함께 구성해 저렴한 가격에 명품 한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통센터는 ‘올본 사이버 전용관’에서 추석맞이 행사로 5만원 이상 구매 때 무농약 현미 1㎏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때 유기농설탕 1㎏ 증정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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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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