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횡포 시정하라” 비씨카드 회원사 성명서

“비자카드 횡포 시정하라” 비씨카드 회원사 성명서

입력 2011-08-17 00:00
수정 2011-08-1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씨카드가 자사의 해외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20만 달러의 페널티를 부과한 비자카드에 대해 11개 회원사 공동으로 대응에 나섰다.

비씨카드 브랜드협의회는 16일 비씨카드가 일부 국제거래에 대해 자사의 해외 결제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페널티를 부과한 비자카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성명서를 전달했다. 당초 비씨카드 브랜드협의회 회장인 이강혁 비씨카드 부사장이 비자코리아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비자코리아 측이 면담을 거부함에 따라 공문 형식으로 성명서를 보냈다.

협의회는 “소비자가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를 차단하고 시장지배적 지위를 강화하고자 하는 비자카드의 조치는 반시장적 행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자카드는 공식 입장을 내고 “비자카드의 운영규정은 비자 브랜드를 채택한 비자카드만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에 같게 적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2011-08-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