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태광그룹 9개사에 대해 계열사 부당지원 행위로 46억원의 과징금 부과, 3개사 검찰고발 등 제재조치를 취했다. 이들 계열사는 태광그룹 오너 일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동림관광개발이 2008년 춘천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자 회원권 취득을 가장해 무이자로 729억원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4-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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