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복권 당첨금 다양화
당첨금 대신에 경품을 주는 복권이 내년 7월 등장한다.30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인쇄복권인 ‘스피또 2000’ 3등 당첨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로또 등 온라인 복권에 비해 인쇄복권의 판매가 부진해 시험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을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3등 당첨자의 수를 10분의1로 줄이는 대신 당첨금을 늘려 1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경차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인쇄복권 ‘팝콘’은 내년 4월 ‘연금복권 520’으로 이름이 바뀐다. 1등 당첨자 2명에게 20년 간 매월 500만원이 지급된다. 당첨금으로 받는 연금은 상속 및 압류는 가능하지만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지는 못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10-12-0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