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 봄맞이 문 활짝

백화점들 봄맞이 문 활짝

입력 2010-03-29 00:00
수정 2010-03-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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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18일 정기세일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달 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2010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봄 프리미엄 세일’ 행사에서 주요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세일 기간 ‘롯데 청바지 대전’, 균일가전 등 기획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청바지 대전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새달 29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디자이너 패션주간’에서는 루비나, 오은환, 설윤형 등의 브랜드들이 기획 및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달 4일까지 수도권점 14곳에서는 ‘2010년 웨딩 주얼리 페어’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의 봄 세일 슬로건은 ‘10년 더 젊게’다. 수입의류, 아웃도어, 골프 품목 등 젊은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조셉, 바네사브루노 등 수입의류 이월상품을 40~70% 할인하는 초대전(4월2~4일)과 파리게이츠, 힐크릭 등 30대 골퍼를 겨냥한 골프웨어 페어(4월5~11일)를 진행한다. 목동점은 ‘라푸마 대전’(4월2~8일), 무역센터점은 ‘10년 젊은 남성패션 초대전’(4월2~4일, 16~18일)을 열어 각각 30~40%가량 싸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 기념으로 ‘80대 바겐스타’ 상품전을 기획했다. 원피스, 핸드백, 선글라스, 재킷, 팬츠, 샌들, 이불 등 각 품목의 대표적인 봄 상품을 바이어가 선정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별 이벤트로 새달 24일 소녀시대, 이승철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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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10-03-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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