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일부터 6일까지 민·관합동으로 특별감리 검수단을 구성해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12개소에 대한 감리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저가 낙찰(예정가의 70% 미만 낙찰) 현장과 대형 토목공사 8곳, 건축공사 4곳 등이다. 검수단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계, 시민단체, 국토부 산하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했다.
2009-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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