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외환銀·푸르덴셜증권 인수계획 없다”

HSBC “외환銀·푸르덴셜증권 인수계획 없다”

입력 2009-10-08 12:00
수정 2009-10-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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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디킨 한국HSBC은행장은 7일 “현재로서는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인수·합병(M&A)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디킨 행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했다가 성사가 안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인수 의향 타진 기회가 열려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떤 은행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푸르덴셜증권 인수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인수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디킨 행장은 그러나 “당장은 그 어떤 M&A에도 관심이 없지만 세상은 바뀌기 마련”이라고 덧붙여 태도 변화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10-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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