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책금융기관인 국제협력은행(JBIC)과 미즈호코퍼릿은행은 한·일 양국의 수출입을 촉진하기 위해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200억엔(약 2676억원)을 협조융자하기로 했다.
6일 한국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3곳 은행은 이번 주안에 협조융자 계약을 정식 조인할 예정이다. 협조융자는 1개 은행으로는 융자규모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2개 은행 이상이 공동으로 융자조건을 정해 대출하는 조치다. JBIC와 미즈호 측이 100억엔씩 대는 융자자금은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에 대한 결제자금으로 충당, 한·일 양국 간의 원활한 무역거래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일본 기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수입결제자금인 셈이다. 한국 측은 자금조달 비용이 여전히 높아 정부와 민간이 제휴해 무역대금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kpark@seoul.co.kr
6일 한국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3곳 은행은 이번 주안에 협조융자 계약을 정식 조인할 예정이다. 협조융자는 1개 은행으로는 융자규모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2개 은행 이상이 공동으로 융자조건을 정해 대출하는 조치다. JBIC와 미즈호 측이 100억엔씩 대는 융자자금은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에 대한 결제자금으로 충당, 한·일 양국 간의 원활한 무역거래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일본 기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수입결제자금인 셈이다. 한국 측은 자금조달 비용이 여전히 높아 정부와 민간이 제휴해 무역대금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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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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