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기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기사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규복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최근 국내 단기금융시장의 특징 및 향후 발전과제’ 보고서에서 “지난해 리먼 파산사태 이후 거래 상대방에 대한 리스크 상승, 정책당국의 대규모 대응정책 등으로 콜시장,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 등 단기 금융시장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면서 “단기사채가 도입되면 초단기 기업자금 조달 수단으로서 편의성이 높아지고 투자자 보호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9-08-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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