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택(55) 기은캐피탈 대표이사가 30년 동안 은행권에서 발로 뛰며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책으로 담아냈다.
그가 쓴 ‘세상에 온 몸으로 부딪쳐라’(원앤원북스)는 은행 영업 현장부터 대표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솔직담백하게 적어 내려갔다는 평이다.
현 대표는 외국어대 무역학과를 나와 기업은행 종합기획부 등을 거쳐 부행장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기은캐피탈 대표에 취임했다. 은행 재직 시절 ‘중소기업희망통장’, ‘독도는 우리땅 통장’ 등 히트상품을 제조했다. 18차례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마라톤 마니아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8-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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