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지난주 21일 50여곳에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안내서를 보낸 곳은 LG,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들과 콜버그크라비스로버트(KKR), 유럽계 사모펀드인 퍼미라 등이다. 산은은 “국내 6개사와 해외 6개사 등 12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8-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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