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농가에 ‘경영 안정형 직불제’가 시범 실시된다. 6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농작물 가격 변동, 작황 등에 따른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경영 안정형 직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농가 단위로 ‘기준 농업소득’을 책정한 뒤 이보다 소득이 적을 때 재정에서 부족분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기존 직불제가 쌀이나 논 같은 품목 위주였던 반면 이 제도는 원칙적으로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2009-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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