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최근 인수한 ㈜쌍용의 새 대표로 정택근 GS리테일 부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정 부사장은 LG상사 재경담당 상무를 거쳐 GS리테일 재경부분장(CFO)으로 재직 중이다. LG그룹에서 분리되면서 대외 수출업무를 총괄한 종합상사가 없는 GS그룹이 정 부사장을 쌍용의 대표로 영입, 해외자원개발 등 신규 사업 개발의 창구로 쌍용을 육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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