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심전도를 측정할 때처럼 온몸에 전극을 붙이지 않고 전극을 이용해 손가락과 가슴에 대고 30초만 측정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혈압·동맥경화 환자, 운동을 즐기는 남녀노소 등에게 적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이인영 대표는 18일 “유명 대학병원과 공동 개발했고, 여러 임상시험 등 검증을 거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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