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처리와 관련해 “미국 측이 통상정책을 검토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추세는 (한·미 FTA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바마 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밝혔다.
김 본부장은 그러나 “아직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의나 제안을 받은 것은 없다.”면서 “6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5월이 되면 (USTR와) 대화가 시작될 것이고,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김 본부장은 그러나 “아직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의나 제안을 받은 것은 없다.”면서 “6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5월이 되면 (USTR와) 대화가 시작될 것이고,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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