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25일 오후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을 선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위험을 경시한 이익추구는 기업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50년 부산 출생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76년 씨티은행에 입사, 서울은행 부행장과 교보생명 대표이사, 국민은행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2009-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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