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 정부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갖는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첫날 재정부와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외교통상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감독원,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A2’로 매겨진 신용등급과 ‘안정적’으로 분류된 등급 전망을 유지하는 데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무디스는 이번 연례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동향 및 정책방향 ▲재정 및 대외부문 안전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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