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일용직 일자리 수가 700만개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획재정부와 노동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임금근로자 중 임시직과 일용직은 총 695만명으로 700만명을 밑돌았다. 2004년 8월 688만명 이후 4년7개월 만에 가장 적다. 지난해 8월 700만명에서 9월 708만명, 10월 718만명, 11월 727만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12월 712만명, 1월 695만명을 기록했다. 임시직은 임금근로자 중 고용계약 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 일용직은 1개월 미만인 사람들을 말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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