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자시장 과열

프리미엄 과자시장 과열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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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어 해태·롯데도 신제품

1년 내내 먹거리 파동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해 생성된 프리미엄 과자 시장이 새해 들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로 대표되는 쿠키와 비스킷류를 넘어 사탕과 껌에도 프리미엄 제품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해태제과는 10일 콩·귀리·호박·브로콜리·연어 등 ‘슈퍼푸드’를 원료로 한 ‘뷰티스타일’ 11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뷰티스타일 제품에는 새싹크래커(90g·3000원), 단호박스낵(40g·2000원) 등 과자류뿐 아니라 99%과즙캔디(30g·2000원), 아이스쿨(69g·7000원) 등의 사탕류도 포함됐다.

롯데제과도 이르면 다음 주쯤 ‘마더스핑거’란 브랜드로 프리미엄 과자 시장에 합류할 계획이다. 제과업계는 비스킷류 중심으로 5~6종의 제품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말 홈플러스와 함께 ‘후레쉬 스토리’ 10종을 판매하고 있다. 방부제를 쓰지 않고 수분과 가스 누출을 차단해 주는 포장재를 사용, 유통기한이 90일로 짧은 게 특징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2-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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