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해외 현지법인 근무 등을 포함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경영의 주축이 될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 합격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2개월간 해외 법인에 파견돼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향후 현대·기아차 대졸사원 공채에서 우대를 받으며 입사할 수 있다. 다음달 모집이 진행된다.(www.hyundai-motor.com, kia.co.kr)
2009-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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