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수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640여명 전직원을 투입하는 ‘글로벌 수출비상경영체제’로 조직을 바꾼다. 코트라는 10일 해외 주재 전 직원이 바이어 발굴사업을 벌이는 ‘바찾사(바이어를 찾는 사람들)본부’를 가동하고 중국, 일본 등 전략적 수출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태스크포스를 운영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해외 근무경험이 있는 코트라 직원들이 전담 중소기업을 맡아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홈닥터본부’를 운영하고 해외 거래선이 막힌 기업에 대체 시장을 추천해 주는 ‘맞춤형 상담지원 본부’도 운영한다.
2009-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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