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0% “설 상여금 지급 못해”

기업 60% “설 상여금 지급 못해”

입력 2009-01-12 00:00
수정 2009-01-12 0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10일 기업 인사담당자 3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3%(226명)가 “올해 설에 직원들에게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44.6%(170명)만이 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설 상여금을 못 주는 업체가 늘어난 것이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금사정이 좋지 않아서’(29.6%), ‘연봉에 포함돼서’(24.3%), ‘설 선물을 줘서’(15.9%), ‘경기가 안 좋아서’(12.4%) 등을 꼽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1-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