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하이닉스반도체 지원은 “직접 지원이 아닌 간접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못 박았다.
이 장관은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사견인데 3%를 기준으로 플러스(+),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세계 경제 예상보다 괜찮으면 3% 이상,더 안좋아지면 3% 밑으로 떨어지리라 본다.”고 했다.이 장관은 “정책적 의지를 갖고 3% 이상 했으면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반도체 지원 발언에 대해서는 “간접지원을 언급한 것이며 직접 개입하거나 지원할 생각은 없다.”면서 “하이닉스 지원은 기본적으로 주주단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시점까지 하이닉스를 직접 지원하려는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주주단이 하이닉스를 더이상 도와줄 수 없다는 상황이 된다면 그 때는 정부가 다시 한번 들여다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수출전망에 대해 이 장관은 “상당 기간 만만치 않겠지만 환율 움직임을 적극 활용하고 남미시장을 새 시장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세계적 바이어 1000명을 한국에 초청,수출 상담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이 장관은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사견인데 3%를 기준으로 플러스(+),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세계 경제 예상보다 괜찮으면 3% 이상,더 안좋아지면 3% 밑으로 떨어지리라 본다.”고 했다.이 장관은 “정책적 의지를 갖고 3% 이상 했으면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반도체 지원 발언에 대해서는 “간접지원을 언급한 것이며 직접 개입하거나 지원할 생각은 없다.”면서 “하이닉스 지원은 기본적으로 주주단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시점까지 하이닉스를 직접 지원하려는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주주단이 하이닉스를 더이상 도와줄 수 없다는 상황이 된다면 그 때는 정부가 다시 한번 들여다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수출전망에 대해 이 장관은 “상당 기간 만만치 않겠지만 환율 움직임을 적극 활용하고 남미시장을 새 시장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세계적 바이어 1000명을 한국에 초청,수출 상담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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