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공급가 5% 내려

공공택지공급가 5% 내려

류찬희 기자
입력 2008-08-20 00:00
수정 2008-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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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公 11월부터… 아파트분양가 2.5%인하 효과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11월부터 주택용지 가격을 5%, 산업단지 분양가격은 10%싸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공택지 공급가를 5% 낮추면 아파트 분양가(용적률 200% 기준)를 2.5%정도 떨어뜨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토공은 용지 공급가 인하와 함께 그동안 원가를 공개하지 않았던 택지 외의 사업에 대해서도 모두 조성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키로 했다.

토공은 저렴한 토지를 공급하기 위해 택지원가 체계를 개선하고 비축 토지를 적극 이용할 방침이다. 또 자본비용, 경상경비 등이 조성원가에 과도하게 포함되지 않도록 택지산정 기준 체계도 바꾸기로 했다.

산업단지 가격 인하를 위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복합산단 개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8-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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