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출범하는 ‘KB금융지주’ 사장에 김중회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김 전 부원장을 KB지주 사장으로 결정한다. 김 전 부원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은행감독원 검사국과 감독기획국 등에 근무하다가 1999년 은행감독원과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등이 통합된 금융감독원으로 옮겼다.
2008-07-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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