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신용위기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선 공적 자금 투입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총재가 경고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인터뷰에서 “정부 개입의 필요성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면서 “주식 및 주택시장, 은행권 등에 대한 정부 개입은 통화 및 재정정책을 지지하는 최후의 방어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 차원에서 자금문제에 대한 완충장치가 복원되지 않을 경우 공적자금 투입 문제가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위기가 미국에 국한된 문제라는 주장에 대해 “현재 상황은 전세계적인 위기”라며 “중국이나 인도같은 개발도상국들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8-04-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