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해외 유전개발 사업에 진출했다. 계열사인 STX에너지가 메이저 석유사인 영국 셸사와 아일랜드 및 덴마크 자치령인 파로 군도의 3개 해상 탐사광구에 대한 지분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STX측은 “국내 민간기업이 글로벌 메이저 석유사와 직접 대규모 지분 양수를 통한 공동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고 강조했다.
2007-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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