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북한 건설사와 북한 및 해외 건설 공사에 대한 공동 수주에 나선다.
이동철 남광토건 대표는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 개성 지역 유일한 건설사인 516건설기업소와 개성, 평양 등 북한지역과 앙골라, 리비아 등 해외의 건설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수주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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