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현대산업개발-연탄 전하고 낙후시설 개·보수

[사회공헌] 현대산업개발-연탄 전하고 낙후시설 개·보수

주현진 기자
입력 2007-12-11 00:00
수정 20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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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I‘PARK) 사회봉사단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둔 지난달 10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저소득층 가정 17가구에 각 300장식 총 5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손잡고 2005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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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지난달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4년 전국에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봉사단체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설립했다. 지난해 봉사활동 참여 인원이 600명을 돌파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건설사의 장점을 살려 5명이 1조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관 장애인요양원 등을 찾아 보일러·새시 등 낙후된 노후 시설물을 바꾸거나 고쳐주는 개·보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서울 은평구 한마음 공동생활가정 등 그룹홈 8곳과 천애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인 자활사업단과 함께 개·보수 활동을 펼쳐 연간 100여명의 일자리도 만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로부터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서울시 복지상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 사회통합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지역주민이 발달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2박3일간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를 체험하는 캠프를 지원했다. 발달장애인들의 음악페스티벌과 체육대회, 작품전시회 등 행사에도 도움을 줬다.

현대산업개발측은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그룹홈 개보수 공사를 확대 실시하고, 사랑의 연탄나눔 및 헌혈운동 등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연보호운동인 그린오너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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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12-11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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