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의 17%… 시중銀 5배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산업은행 직원들은 6명중 1명이 억대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은 9명당 1명이다. 두 국책은행의 억대 연봉자 비율이 시중은행의 5배를 넘는다. 국민의 세금으로 세워졌고 자본금이 완전 잠식되면 정부가 지원하는 국책은행이 돈잔치를 벌인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7개 시중은행과 6개 지방은행,5개 특수은행 직원 11만 9491명 중 연봉이 1억원 이상인 직원은 3697명이다. 은행원 100명중 3.1명만 억대 연봉자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10-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