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상승 가리봉동 ‘1위’

서울 전셋값 상승 가리봉동 ‘1위’

김태균 기자
입력 2007-10-13 00:00
수정 2007-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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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가리봉동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시내 216개동을 대상으로 참여정부가 들어선 2003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아파트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가리봉동이 평균 45.0%로 가장 많이 올랐다.

종로구 당주동이 43.5% 올라 두번째였고, 종로구 옥인동(43.0%), 성동구 금호동3가(42.2%), 마포구 용강동(29.6%), 금천구 시흥동(27.5%), 은평구 불광동(27.28%) 순이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일원본동이 24.3%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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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0-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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