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은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339만 3000원의 노동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과 영세기업간 노동비용 격차는 2배에 육박해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 3536곳을 대상으로 노동비용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노동비용은 339만 3000원으로 2005년의 322만 1000원보다 17만 2000원(5.3%) 증가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7-10-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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