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부터 본격 시행된 아파트 청약가점제의 당첨 커트라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대건설이 1일 청약가점제가 첫번째로 적용된 ‘논현 힐스테이트’ 아파트(인천 남동구 논현지구)의 당첨 커트라인을 공개한 데 따르면 113.4㎡(34A평형)의 최저 당첨점수는 84점 만점에 48점이었다.113.4㎡형은 52가구 분양에 1626명이 신청, 공급면적별로 가장 높은 3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52가구 모집에 1542명(경쟁률 29.7대 1)이 몰린 113.1㎡(34B평형)는 44점이었다. 대형인 218.8㎡(66평형)는 커트라인이 54점(경쟁률 4.5대 1)으로 가장 높았고 164.5㎡(49평형)는 9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 147.3㎡(44평형)는 11점,150.6㎡(45평형)는 14점,260.5㎡(78평형)는 43점이었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지난달 17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 분양물량 567가구에 총 4087명이 신청,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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