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소폭 올랐다. 외국인의 팔자세는 더욱 누그러졌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8%(4.91포인트) 오른 1736.18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0.87%(6.29포인트) 오른 727.88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258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1조원 이상을 순매도한 지난 16일 이후부터 매도금액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이날 주가는 오전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반전,2%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올 상반기 실적이 크게 호전된 운수창고 업종이 2.30%, 철강·금속이 2.18% 등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과장은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예상되지만 외국인의 매도기조가 바뀌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본격적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앞으로 주도주가 될 종목을 고를 시기라고 충고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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