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 등으로 국내에서 외화 유동성이 부족하고 환율이 급등할 경우 외환보유고를 방출해서라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7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신용경색이 우려되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하지만 국내에서도 외환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 외환보유고를 활용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8-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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