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는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송진철 현대지네트 대표이사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송 사장은 20년간 현대건설에 몸담았다. 현대엘리베이터 영업력 강화와 그룹의 현대건설 인수전 대비 포석으로 풀이된다.
2007-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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