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정품인지 직접 확인하세요.”위스키 윈저로 유명한 디아지오코리아가 ‘가짜 윈저’를 추방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윈저 12년과 17년산 병 라벨에 적혀있는 숫자만으로 정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 ‘예스코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윈저의 예스코드는 병의 라벨 표면에 고유의 9자리 숫자 가운데 마지막 4자리를 병 뚜껑 부분의 비닐 보호 캡실 표면에 동일하게 부여함으로써, 두 숫자가 일치하면 정품으로 인정하는 시스템이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3-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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