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외환은행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경우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정용근 신용 대표이사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족자본인 농협이 나서야 된다는 외부 분위기를 감안할 때 내부에서 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외환은행이 매물로 나오면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어 “올해 신용부문의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2000년 통합된 축협의 독자적인 카드브랜드를 강화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02-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