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29일 하종선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철영(57) 부사장과 서태창(50)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현대해상은 이날 이 부사장과 서 부사장을 각각 이사 후보(등기 임원)로 추천하고 다음달 16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들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 내정자와 서 대표 내정자는 각각 1976년과 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86년에 나란히 현대해상으로 옮겼다. 이후 이 대표 내정자는 자동차보험 및 재경본부장을, 서 대표 내정자는 장기보험 및 재경본부장을 역임했다.
2007-0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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