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미국 무선통신 사업자인 뉴파라와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서비스 기술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 등 제조사를 중심으로 와이브로 장비를 수출했지만 통신 사업자가 와이브로 기술을 해외사업자에게 판매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KT는 망 설계 및 구축, 필드 테스트를 통한 성능 검증과 최적화 작업을 올 8월에 끝낼 예정이다. 미국에서의 와이브로 시범서비스는 올 상반기에 시작된다.
2007-01-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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