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은 1일 “기업 활동과 경기를 위축시키는 무리한 징세활동은 지양하되 지속적인 과표양성화와 성실신고 유도 등을 통해 재정수입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세입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올해는 환율, 고유가 등 변수로 인해 세입여건이 쉽지만은 않다.”며 올해 과제로 재정수요의 안정적인 확보를 들면서 이처럼 말했다. 또 그는 세부담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해야 한다며 세금 탈루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사를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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