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의혹을 받아온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 영남제분, 교원공제회가 시세조종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이해찬 전 총리의 골프파문으로 불거졌던 영남제분 주가 조작논란에 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증선위에 따르면 영남제분 류 대표는 방송출연 등을 통해 외자유치 협상, 공장용지의 상업용지로의 용도변경, 바이오벤처 회사의 상장예정 등 중요 사실에 대해 허위이거나 오해를 유발하는 표시 등을 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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