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1852억원을 투자, 울산공장 5공장을 증설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증설은 5공장의 주차장 부지에 신규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재 개발중인 고급 세단 ‘BH’(프로젝트명)의 생산을 위한 증설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 노조는 5공장 증설과 관련,“공장내 주차장 부지에 회사가 추진하는 신규공장도 증설하고 기존처럼 주차장도 확보해 달라.”고 촉구, 사측과 갈등을 빚었었다.
2006-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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