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은 4일 월례조회에서 “무분별한 출혈 경쟁이나 숫자 채우기 식의 전략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행장은 “우리가 지향하는 영업 방향은 자산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의 토대 위에 우량 자산을 늘리고 중장기 수익 창출의 토대를 다지는 것”이라면서 “점주권(영업지역) 관리 등 기초체력을 키우고 1회성 수익보다는 미래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착실히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2006-09-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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